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클레피오스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[[Fate/Grand Order/이벤트/서번트 서머캠프! ~칼데아 스릴러 나이트~|서번트 서머캠프! ~칼데아 스릴러 나이트~]] ==== 나이팅게일, 상송과 함께 의료 텐트를 설치해 환자들을 진찰하고 있었다. 그러던 와중 상송에게 [[좀비]]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죽음에서 돌아온 인간이라는, 자신의 목표에 가까운 존재가 아닌지 의심하여 인체 연구에 쓸 좀비를 잡으러 가게 된다. 좀비를 잡아보려고 하지만 쓰러지면 소멸해버리는 좀비를 잡을 수 없었고, 빌리, 제인도 올가미로 좀비를 잡기 힘들다고 포기한다. 그러나 양같은 부드러운 것으로 덮어버리면 되지 않냐는 제인의 말에서 힌트를 얻어 아나스타샤를 데려와 좀비를 얼려서 포획한다. 그러나 그 직후 [[수수께끼의 히로인 XX|우주형사]]가 튀어나와 [[데드 스페이스 시리즈|스페이스 좀비 아포칼립스]]를 찍는건 위법이라면서 좀비를 없애버린다. 이때 전투중에 급히 조사해본 결과 이곳의 좀비는 사람의 시체가 아니라 별개의 마물이라 인체 연구에 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. 그러나 잠시 후, 아스클레피오스는 이 좀비들을 직접 연구 대상으로 할 수는 없지만 명령을 충실히 수행하는 잡일꾼으로서는 써먹을 수 있겠거니 흥미를 느끼고, 굼뜨고 멍청하긴 하지만 그것도 의사 말을 도통 안 듣는 환자보다는 낫겠거니 평가한다. 이후 스카디와 손을 잡고 좀비들을 잔뜩 증식시켜 연구한 끝에 어떻게든 말을 듣게 해 의료반의 잡일꾼으로 써먹을 수 있게 되기 직전까지 갔으나, 또다시 우주형사에 의해 발각되어 보구를 맞고 폭발 엔딩. 그 후 마스터에 의해 좀비를 기르지 말라는 경고문이 의료 텐트에 붙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